신청일 : 2005-10-09 신청자 : 이신영
상담의(과) : 이효정
제목 이런 증상도 고칠 수 있나여?
상담의(과) 이효정
상담내용 제가 건강하고 전혀 그런 증상이 없었는데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갈때쯤 부터 지금까지 (3년간) 계속 이렇습니다.입술이 너무마르고 갈라지며
침이 말라서 구역질을 종종하는데...
원래 입술의 신경을 쓰지 않았었는데 위의 언급한 시기때 부모님이 너 입술이 안 그랬는데 꼭 흑인 입술처럼 크고 뒤집어 까진것 같다며 입술 오므리는 연습좀 하라고 하셨습니다.그래서 했는데 잘 안 오므라집니다. 아무리 연습해도 원상태로 돌아왔거든여 그리고 입술이 너무마르구갈라집니다.365일 내내 또 입술오므리는 연습하다 가로로 주름만 생겼구여...그래서 기침하거나 웃기만하면 입술이 찢어지고 피가 나구여 취미로 하는 태권도 에서 운동을 하면 다른 애들은 안그러는데 저만 너무 침이 말라서 물을 그때 마셔주지 않으면 구역질을 자주 합니다. 지금은 임시방편으로 꿀을 바그고 있습니다.이런 증상으로 보아 어떤 병이며 고칠 수는 있는지? 그리고 어느 과의 가서 치료해야 하는지 ? 이비인후과 가야 하나여?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관리해 주면 좋은지 그리고 치료하면 입술도 원래크기로 돌아오고 입술의 수분도 생기고 침마르는거랑 입술의 주름들도 없어질 수 있나여? 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선생님!
답 변 일 : 2005-10-13 오후 11:45:19 상 담 의 : 이효정
상담분야 :  
제 목 입의 모양보다는 침마름, 구갈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내 용 보내주신 메일 잘 보았읍니다. 우선 답변이 늦은점 죄송합니다.
보내주신 내용을 몇번이나 보았는데 의학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분과 그렿지 않은 부분으로 문제가 나뉘는것 같습니다.
입술 모양은 제 생각에는 선천적인 것으로 오무리는 연습으로 바뀌진 않을 것 같고, 또 모양이 침이 마르고 잘 찢어지는 원인인은 아니지 않나 합니다. 오히려 의학적인 문제는 침이 너무 마르고 , 이로 인해 계속 물을 마시고 구역질을 유발하는 데 있지 않나 합니다.
알레르기 비염이나 편도 비대 , 혹은 내분비 질환, 위장관 문제등이 가능성이 있지만 진찰해 봐야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구갈 , 침마름이 해결된 후에 입술의 모양이나 주름이 없어질지 하는여부는 입술모양이나 주름이 침마름과 관계가 된 경우에 한정될것 같습니다. 해당 과는 이비인후과 혹은 내과 라고 생각됩니다.
도움이 되는 답변이었길 바랍니다.